초록의 공명



(2015-10-08 20:13:08)
초록
오랫만에

철수한 평은농협을 둘러보다 아직 쓸만해 보이는 탁자가 남아있기에 입고했다.
와! 분위기가 제법 근사하다.
작은 의자를 곁에 두고 잠시 앉아보기도 하고,
차를 다려 그윽하게 분위기를 만끽한다.
가을빛은 따갑지만 싫어하기 어렵고, 야속한 일은 많지만 원망하기도 어렵다.
이 삶이 온통 허망하다해도, 그래도 오늘은 기분좋은 좋은날이다.
오랫만에 가구를 들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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