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5-08-28 22:16:50)
초록
기록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

소나기 끝에 쌍무지개가 섰다. 서양에서는 무지개가 뜬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지개가 선다고 한다.
무지개는 대부분 작은 못에서 오르기 시작하여 다른편의 못으로 떨어진다.
두 못사이의거리는 대체로 4km가 넘는데 못과 못이 허공에 오색다리를 놓아 만남을 가지는 것이다.


다음주 열리는 토론회 주제는 '기록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 이다.
(조계사 교육관 제2 강의실 오후 3시)
비끝에 무지개가 서 듯 내성천 강변에 무지개를 세우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함께 꾸는 꿈은 역사가 된다고 했던가?


기록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
                                                       - 9월 2일 3시 조계사 교육관 제2 강의실    
-  기록은 기울어가는 역사를 바로 세우는 가새목이다.
    우리는 기록을 통해서 저항하고
    진실이 매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글과 그림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을 기록하고
    현장에 남아있는 한사람들로
    증인이며 목격자로 거리에 서고 법정에 선다.


주제 :  1. 아주 특병한 소송
             영주댐 소송을 통해 사업의 주체들과 소통을 시도하다
             - 리나콜레이라이트 (호주국립대 역사학 인류학 박사과정 서울대 한국학 )


주제 2 : 낙동강 7년의 기록 / 지율
           기록을 통해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리고
           그 해법을 찾는다.


주제3 :  1평사기 운동과 4대강 기록관 건립의 의미
         -  개인의 연대, 현장의 연대, 희망의 연대를 꿈꾸다.
         -  박은선 : 공간모래 큐레이터, 리슨투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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