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6-09-25 00:08:23)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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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강엔 검은물이 차오르고 있지만 내성천의 친구들의 생태조사는 계속됩니다. 지난 3년 동안 매달
부산에서 5시간 걸리는 완행열차를 타고오시던 박중록샘께서는 지난 여름부터 차를 가지고 오십니다.
고3 담임을 맡으셔서 시간 내기가 어려우시기 때문입니다.

수십마리의 백로들이 물가에 남은 나뭇가지에 앉아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강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355   그런 날이 있었다.  초록 18/10/21 16 
354   배신  초록 18/07/20 31 
353   6월의 햇살  초록 18/06/19 36 
352   불기 2562년  초록 18/05/22 43 
351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초록 17/12/12 116 
350   도요  초록 17/10/19 111 
349   바다가 보이는 날의 오수  초록 17/08/10 116 
348   평화야 모여라  초록 17/05/07 134 
347   오늘의 일기  초록 17/03/10 116 
346   산막일지  초록 17/02/15 119 
345   2012.9.18  초록 17/02/10 115 
344   천성 계곡의 물소리  초록 17/01/28 112 
343   정유년의 해오름  초록 17/01/02 124 
342   그 강변에서  초록 16/10/14 137 
341   영주댐 철거 서명운동  초록 16/10/06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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