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8-07-24 23:55:48)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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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어제와 그제, 하루 상관으로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가 늦은 시간 이 창을 띄우는 이유 중의 하나는소송의 승패와 관계없이 소송 과정을 잘 기록하여 두기 위함입니다.

저는 우리의 법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또한 저 자신을 비롯한 소송 당사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소송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3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곳의 소장을 접수하고 난 뒤에는 가능하면 제가 소송 당사자라는 것을 잊어버리려고 애를 썼고 지금은 소장의 내용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만 시대가 그들을 신이라고 부르는 싯점에서  마음 속으로,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었던 을숙도와  천성산 그리고 새만금의 아픔을 다시 바라봅니다.



   

106   청와대 박재완 정책실장의 소장  초록 08/12/01 1269 
105   파기되었다던 도롱뇽소송 속기록 [3]  초록 08/11/26 1012 
104     [re] 그들의 회합 [1]  초록 09/01/20 1167 
103     판사 김종대/ 항고심 판결문 [2]  초록 08/12/05 2018 
102   바로잡기 기사 모음  초록 08/11/24 1011 
101   스님,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초록 08/11/21 1095 
100   상처의 의미  초록 08/11/05 1613 
99   동아일보 첫공판에 다녀와서(소장)  초록 08/10/31 1437 
98     동아일보 두번째 공판에 다녀와서 (최종 변론)  초록 08/12/20 1190 
97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 [1]  초록 08/10/24 1377 
96   문화일보 정정보도 메일을 받고  초록 08/10/16 1338 
95   조선일보 준비 변론  초록 08/10/13 1186 
94   눈을 감으면.....  초록 08/09/27 795 
93   중앙일보 정정 반론문 [3]  초록 08/09/24 1091 
92   중앙일보 -언론 중재위에 다녀와서  초록 08/09/10 998 
91   동아일보 답변서  초록 08/09/06 1448 
90   낮선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초록 08/08/29 965 
89   범불교도 대회를 바라보는 언론보도에 대한 단상  초록 08/08/28 905 
88   내게로 돌아오는 길 (조선일보의 답변서) [1]  초록 08/08/11 968 
87     조선일보의 답변서에 대한 답변과 준비서면  초록 08/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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