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20-08-01 17:52:50)
초록
꽃과 나비를 수놓으며


바늘에 손끝을 찔려가며 꽃과 나비를 수놓으며 생각한다.
언젠가 내가 어디서, 어떤 방식, 어떤 사유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
(그런날은 반드시 오게되리니)
단 한송이의 꽃도 꺽지말고 ,  
단 하루의 의식도 치루지 말기를 !
(갈등을 좀 하면서) 한잔의 맑은 차에도 거부권 설정을 해둔다.  
푸른 나무로 살다가 젖은 장작으로 가는게 뭐가 그리 아쉬울까!

...... 지난달 페북에 올렸던 글을 옮겨놓는다.
혹여 조문이라도 쓰거나 내사진을 올려 품을 파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내 일에 대못을 박던 이들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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