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9-20 10:37:57)
초록
촛불의 나약한 밝음
문통령이 세계시민상을 받았다는데, 지난날 MB가 '세계인이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 부르는데 솔직히 조금 부끄럽다'고 겸손해 하던 말이 겹쳐진다.

그는 자신을 촛불대통령으로 부르는데, 촛불의 나약한 밝음을 그는 여전히 알지못하고 있는 듯하다. 촛불은 대추리에서 새만금에서 천성산에서 구럼비에서 설악산에서 성주에서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한번도 그를 그곳에서 본 일이 없다.




   

310   허공꽃이 어지러이 떨어질 때  초록 17/11/22
309   천성의 가을  초록 17/11/08
308   평화의 탑  초록 17/11/03
307   신고리 공론화 ? 과정을 지켜보며  초록 17/10/23 10 
  촛불의 나약한 밝음  초록 17/09/20 12 
305   평화는 무기로 지켜지지 않는다  초록 17/09/08 15 
304   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초록 17/09/03 15 
303   문정부의 농산어촌 정책  초록 17/07/24 16 
302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를 지켜보며  초록 17/07/21 23 
301   수녀님들과 7번째 강 순례를 진행하며  초록 17/05/22 43 
300   강동마을의 느티나무  초록 17/03/02 61 
299   소송  초록 17/02/14 68 
298   아픔의 땅에서 희망을  초록 16/12/05 88 
297   옥천 전단대  초록 16/09/24 62 
296   양산단층대 그 후  초록 16/09/21 123 
295   상생협력위원회?  초록 16/09/04 86 
294   강정 평화 대행진  초록 16/08/04 87 
293   평화를 위한 발걸음  초록 16/07/14 111 
292   종교간의 연대와 우정에 대하여  초록 16/04/28 129 
291   歸命禮  초록 16/03/06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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