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9-20 10:37:57)
초록
촛불의 나약한 밝음
문통령이 세계시민상을 받았다는데, 지난날 MB가 '세계인이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 부르는데 솔직히 조금 부끄럽다'고 겸손해 하던 말이 겹쳐진다.

그는 자신을 촛불대통령으로 부르는데, 촛불의 나약한 밝음을 그는 여전히 알지못하고 있는 듯하다. 촛불은 대추리에서 새만금에서 천성산에서 구럼비에서 설악산에서 성주에서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한번도 그를 그곳에서 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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