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9-20 10:37:57)
초록
촛불의 나약한 밝음
문통령이 세계시민상을 받았다는데, 지난날 MB가 '세계인이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 부르는데 솔직히 조금 부끄럽다'고 겸손해 하던 말이 겹쳐진다.

그는 자신을 촛불대통령으로 부르는데, 촛불의 나약한 밝음을 그는 여전히 알지못하고 있는 듯하다. 촛불은 대추리에서 새만금에서 천성산에서 구럼비에서 설악산에서 성주에서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한번도 그를 그곳에서 본 일이 없다.




   

317   영주역  초록 19/06/04 14 
316   바라기는  초록 19/02/18 30 
315   조선이 정정해야 할 것은 손실 수치가 아니라 왜곡된 시각이다.  초록 18/11/17 53 
314     [re] 3번에 걸친 조선의 반론보도  초록 18/11/18 51 
313   조선일보 승소판결  초록 18/10/19 46 
312   미국의 바람과 불  초록 18/06/01 82 
311   사진을 정리하다가  초록 18/03/17 116 
310   허공꽃이 어지러이 떨어질 때  초록 17/11/22 151 
309   천성의 가을  초록 17/11/08 131 
308   평화의 탑  초록 17/11/03 121 
307   신고리 공론화 ? 과정을 지켜보며  초록 17/10/23 134 
  촛불의 나약한 밝음  초록 17/09/20 118 
305   평화는 무기로 지켜지지 않는다  초록 17/09/08 132 
304   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초록 17/09/03 200 
303   문정부의 농산어촌 정책  초록 17/07/24 135 
302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를 지켜보며  초록 17/07/21 142 
301   수녀님들과 7번째 강 순례를 진행하며  초록 17/05/22 161 
300   강동마을의 느티나무  초록 17/03/02 176 
299   소송  초록 17/02/14 188 
298   아픔의 땅에서 희망을  초록 16/12/05 212 
1 [2][3][4][5][6][7][8][9][10][11][12][13][14][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