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9-03 22:59:45)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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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이틀동안 천성의 길을 걷고 내성천 조사를 위해 밤차를 타고 영주로 올라왔다. 산은 신음하는 노모 같고 강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같다. 어쩌다 우리의 산하가 이리되었을까? 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싫은맘 가득이다.


   

310   허공꽃이 어지러이 떨어질 때  초록 17/11/22
309   천성의 가을  초록 17/11/08
308   평화의 탑  초록 17/11/03
307   신고리 공론화 ? 과정을 지켜보며  초록 17/10/23
306   촛불의 나약한 밝음  초록 17/09/20 12 
305   평화는 무기로 지켜지지 않는다  초록 17/09/08 15 
  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초록 17/09/03 14 
303   문정부의 농산어촌 정책  초록 17/07/24 16 
302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를 지켜보며  초록 17/07/21 23 
301   수녀님들과 7번째 강 순례를 진행하며  초록 17/05/22 43 
300   강동마을의 느티나무  초록 17/03/02 60 
299   소송  초록 17/02/14 68 
298   아픔의 땅에서 희망을  초록 16/12/05 88 
297   옥천 전단대  초록 16/09/24 62 
296   양산단층대 그 후  초록 16/09/21 122 
295   상생협력위원회?  초록 16/09/04 85 
294   강정 평화 대행진  초록 16/08/04 86 
293   평화를 위한 발걸음  초록 16/07/14 111 
292   종교간의 연대와 우정에 대하여  초록 16/04/28 128 
291   歸命禮  초록 16/03/06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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