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9-03 22:59:45)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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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이틀동안 천성의 길을 걷고 내성천 조사를 위해 밤차를 타고 영주로 올라왔다. 산은 신음하는 노모 같고 강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같다. 어쩌다 우리의 산하가 이리되었을까? 산 꽃이 찬바람을 싫어하듯 싫은맘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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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평화의 탑  초록 17/11/0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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