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7-07-24 07:05:29)
초록
문정부의 농산어촌 정책
농산어촌에 대한 문정부의 의제를 보면 1000만 강객을 불러모으겠다고 한 MB정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소비를 부추키는 관광화 정책은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처럼 자연자원의 훼손을 전제로 하는 일이기에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농산어촌에 필요한 것은 관광화가 아니라 바로 농산어촌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보존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이다.
일년에 800만이 다녀간다는 북해는 반경 4km가 개발제한 지역으로 지정, 보호되고있고, 프랑스의 camargue습지는 너무 많은 방문객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교통편을 불편하게 하는 정책을 편다고 한다.
연일 새로운 비젼이라고 내놓는 정부의 정책을 보며 다시 2000년 벽두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데.....더 안타까운 것은 이 전 세대가 본 산하를 이후 세대는 본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산과 바다와 강 ... 그리고 농촌이 어떠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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