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8-08-06 19:39:31)
초록
눈으로 키우는 즐거움







나무에 조롱조롱 매달린 풋열매들을 눈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은 어린아이들의 재롱을 사심없이 바라보는 마음과 이슷합니다.


작아도 씨가 있어 단단히 대접 받지요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지요?










"나도 솜털 처럼 부드러울 때가 있었다"고 하는 밤송이











땡감을 따먹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네요.








배는 벌써 주먹 만하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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