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8-01-21 04:40:34)
김 성환
http://www.samsunggroupunion.org
김성환입니다
그 동안 안녕하십니까
밤새 비가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스님의 공덕으로 잘 지내다 나왔습니다
옥담을 허물고 나와 오늘 밤은 부산에서 하얀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염치없이 갇혀 산 세월이 길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제 헤어 진 친구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적지 않게 갇혀 산 시간이 마치 옛날에 스쳐간 일만 같이 느껴집니다
그 만큼 삶 자체를 자유스러움과 공기와 같이 숨 쉬고 살아 왔던 것같습니다
찾아 뵐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희망이 아닌가 합니다
힘내십시오
스님의 건투를 빕니다

초록 (2008/01/22 00:12:23)

수고 하셨습니다.
기억은 때로 엉뚱한 곳에서 시간을 돌려놓지요. 늘, 강건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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