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7-12-04 17:26:53)
윤용택
멀리 있지만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이메일을 통해 부쳐오는 초록의 공명은 늘 마음을 울립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좋은 음악, 영상 편지에 대해 답장 한번 못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도에서
윤용택  드림

초록 (2007/12/05 07:31:32)

제주에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봄길이었습니다. 제주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뒤숭숭한 요즘 같은 시절에는 아름다움이 불길한 징조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안부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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