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3-04-01 09:48:49)
임보라
스님
보라예요.
스님께서 찍으신 영화 봤습니다.
보는 내내 무슨이유에서인지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영화속 사진한장 영상의 순간순간마다 느껴지는 스님의 마음이 그대로 와닿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영화 시사회를 끝내고 다시 그 두꺼비집같이 생긴 천막으로 가셨다니.. 계속 그곳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회룡포를 갔을 때의 감동을 생각하면 지금 다시 찾기가 너무 두렵습니다만...
사진으로만 봤는데 추운 겨울동안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셨을지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예전에도 늘 그랬듯이 스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는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봄이지만 아직도 추운 날들이에요.  스님 건강히 잘 계세요.

초록 (2013/05/02 18:59:38)

만나서 반가웠어요. 고맙기도 하구
늘 마음에 미안한 생각이 많았어요. 함께 해준 힘든 시간 잊지 않을께요,
모든 일 끝내고..... 산막에서 화전 부처먹으며 옛이야기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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