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7-11-26 03:29:12)
초록
Edgar Degas



오래된 메모장에서  /  P. 발레리_ 드가, 춤, 뎃상 중

- 작품을 완성하는 것은 제작 과정을 보여 주거나 암시하는 모든 것을 없애게하는데 있다.
예술가는 자기 스타일로만 드런나야 한다. 그래서 작업이 작업의 흔적을 지울때까지 노력해야한다.
- 지속 시키는 의지적 주의력- 그림의 자유를 확실히 하려면 화가의 의지가 자유를 통해 이루어 질수 있으려면 국부적인 자유에서 이겨내야 한다.
- 우리 눈이 마주하고 있는 대상까지도 그걸 그리려면 완전히 다른 것이된다.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그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아주 개인적인 작업, 그 뒤에 눈에 띄게 될 안정 된  새 상태의 균형, 하지만 얼마 밖에 지탱 못하는 균형.
-  벙해물의 애매모호한 기호 앞에서 어떤자는 절망하고 어떤자는 그것이 이해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높은 생각을 가져야한다. 그게 없으면 일 할 필요가 없다.
- 모든 종류에 있어 정말 강한 사람은 주어진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구축하고 모든 것을 희생을 치루고 얻어야한다는 것을 가장 잘 느끼는 사람이며 방해물이 없을 때는 몸을 떨고 그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형태는 동기있는 결정이다.
- 변화를 위한 변화의 악마는 진정한 아버지이다. 그 악마는 미를 진속에 , 진을 순수 속에, 순수를 부조리 속에, 부조리를 평범 속에 던지게한다.
- 뎃상은 현태가 아니다. 형태를 보는 방법이다.공식이란 그 자체가 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 한없이 요구하는 어떤 탐구는 거기에 빠진자들을 격리 시킨다.
- 게속 불확실한 균형.


* 내가 발레하는 무희들을 많이  그리는 것은  발레가 좋아서도 아니고
여인들에게 연민을 느껴서도 아니다. 단지 그들의 움직임과 광선, 시각의 변화가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 Degas

아래 그림은 드가가 34살때 그린 <강간> 이라는 그림으로 초창기의 작품이다. 기록에 의하면 드가는 대인기피증이 있었고,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은 관음병적인 시선이라고  하며,  이 그림은  그런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 발레리의 말처럼 그 흔적을 감추고 있다하여도 ...  작가는 고통과 의식들 속에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작가는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자유롭지만 그 내면에 있어서- 삶은 일종의 형벌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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