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8-11-24 21:37:39)
초록
Mone

















바라보기를 좋아하고 바라 볼 줄
아는 눈에는 모든 것이 낙원이다.













움직이는 물은 그 물속에
꽃의 두근거림을 지니고 있다.
한송이 꽃이 피어나는 것만으로도
냇물 전체가 술렁거리는 것이다.
한그루의 갈대가 꼿꼿하게 서있으면
그럴수록 잔물결은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저녁이 되어 스스로를 감추려해도
꽃이 아주 강렬하게 활짝피어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나치게 의식해 버리는
그런날이 언젠가꼭 닥아오는 것이다.    

  -  G. 바슐라르 꿈꿀 권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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