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8-05-31 23:19:56)
초록
징기스칸
하늘이 나를 죽복해 주신다면
나는 평범한 사람이 되어 다시 태어나고 싶다.
나는 푸른 초원에서 말과 염소를 기르면서
백성들과 음식을 먹고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것이다.
나는 백성들을 나의 아이처럼
병사들을 나의 형제처럼 생각해왔다
백번의 전투에 나는 항상 앞에서 싸웠다
내 인생에 나는 큰 일을 해냈다,
오 푸른 하늘이시여 !

* 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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