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2-03-17 19:47:54)
초록
1막 3장

1막 3장



1. 대한민국은 리더십을 만들 수도, 행사할 수도 없는 나라입니다. 스님이 밥을 굶으며 버티면 터널 공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유시민 2007.07.12   )


2. 지율스님은 내가 살렸습니다. 당시 지율스님은 그대로 뒀으면 분명 돌아가셨을 것이며 지율스님께서는 지켜야할 기득권이 아무것도 없었고 죽으면 천성산을 지키다 환경을 위해 죽었다고 후세에 길이길이 이름이 남게 될 판이었습니다. (한덕수 부총리  2005-05-14 )

3. 지율스님의 단식을 지켜보면서‘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수도하는 스님이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막대한 예산 집행을 가로막고 당초 계획을 변질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막대한 혈세가 소요되는 대형 국책사업을 할 때마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 결국 혈세만 또다시 낭비됩니다.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 2005.02.07 )









4. 천성산 터널 공사현장의 경우 4년간에 걸친 환경민원으로 8개월간 공사가 지연된 결과 사회적 비용이 2조500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갈등관리 시스템 등 사회적 자본을 축적할 수있는 연구와 제도개혁이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합니다. (장병환 기획처장관 2006.10.20 )



5 . 천성산 사태는 지율스님 때문에 수조원이 낭비됐습니다. "대형 국책사업은 갈등의 연속인데 장관의 리더십보다는 투명성이나 신뢰성을 높여 해결해야 합니다.
(이범희 전 산업자원부 장관 / 2006.05.18  )



6 .법치주의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예측 가능한 사회, 정직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법질서가 지켜져야죠. 우리나라는 불법 시위로 인한 손해가 엄청 많습니다. 천성산 터널 늦어지니까 국가 예산 10조 이상 날아가죠. 이런 코스트가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만 정부를 믿고 정치를 믿고 따라갑니다.      (조석례 무역협회 회장  2007.7.25)  


7. '환경이 모든 것에 앞서야 한다, 반미가 모든 가치보다 우월하다' 등은 설익은 민주화의 적폐 사례입니다. 우리는 도롱뇽을 보호하기 위해 2조5000억 원의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도룡뇽과 말이 통한다면 공사기간 동안 집단이주비를 줘 이주 시키는게 좋았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박재완 기획제정부 장관 2008.07.25  )

8.  천성산에 도룡뇽 한 마리 죽는다고 얼마나 반대를 했습니까? 그 결과 국민세금이 수조가 낭비가 된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4대강 살리기를 반대하겠다며 모이는 사람들은 NGO가 아니라 NGO의 탈을 쓴 정치세력들입니다. 그들이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 의원 / 2009-06-29 )

9. 민주화 또한 좋은 것만 있었습니까?  천성산 터널 굴착 시 환경을 이유로 수년 간 공사가 지연되게 한 지율 스님의 도룡뇽 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전혀 검증되지 않는 주장들이 환경이나 민주주의로 포장하면 과거 권위주의 시대 이후 정부와 권력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그렇게 하면 정부가 들어 주게 되고, 그러면 마치 그게 선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위험성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오 국회의원  NSI 초청강연에서 2010.11.24)


10. 천성산, 우리가 말하는 소위 도롱뇽 소송으로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되어 1조에 가까운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과연 우리가 이렇게 근거가 약하고 국책사업을 반대해서 얻는 게 뭐냐 공사 정지하고 국민 불편, 국민혈세낭비,  그리고 국론분열하고 지역갈등밖에는 없다 얘깁니다 (김계현 mbc 4대강 100분토론/2010.07.08)



초록 (2012/03/18 09:59:27)


두 정부를 지켜보았다. 그 변두리에서 , 그 한가운데서 ....슬픈 것은 그 두 정부를 지켜보면서 새로운 정부에 대하여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 두 눈이 보고 있는 정치적 미래는 그렇게 어둡다.
 

   

13   4막 - 프롤로그 / 김종대 헌법재판관 조선 인터뷰 [1]  초록 12/04/30 298 
12   2막 - 도롱뇽은 알고 있었다. (중앙일보 도롱뇽 보도를 통해 보다) [1]  초록 12/04/01 397 
11     0. 진실은 그 뒷쪽에 있었다  초록 12/04/09 284 
10     1 - 중앙 일보 '올 봄' 보도 씨리즈. [1]  초록 12/04/05 333 
9     2 - 중앙일보 도롱뇽 '알' 보도 씨리즈  초록 12/04/04 331 
8      3 - 중앙일보 '도롱뇽 유생' 씨리즈 [1]  초록 12/04/04 327 
7       어떤 시인의 '도롱뇽'이야기  초록 12/04/09 272 
6     4, 지율스님이 몰랐던 것이라는 데스크의 시각 [1]  초록 12/04/04 331 
  1막 3장 [1]  초록 12/03/17 485 
4   1막 2장  초록 12/03/05 289 
3   1막 1장  초록 12/03/05 294 
2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초록 12/03/05 294 
1   이 희곡은  초록 12/03/05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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