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07-05-25 07:04:54)
초록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



오늘은 초파일이라고 마을 방송은 하루 종일 천수경과 반야심경, 이산 혜원선사 발원문, 관세음 보살 보문품 등 염불문을 틀어놓습니다. 할매들은 모두 아래 마을에 있는 절로 연등 달러 내려가시고  할배들도 오늘은 왠일인지  들에 나오지 않으십니다.
저도 처마 밑에 산불 아저씨가 내외분과 함께 명표 없는 작은 꽃등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부처님 앞에 합장하고 예를 올립니다.
등공양, 꽃공양, 향공양, 향미공양, 다공양.....
중생계가 다하고 중생의 업이 다하고 법계, 허공계가 다해도
보살의 원력은 소멸되지 않고 깨달음의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지요........


   

71   한가위  초록 07/09/25 599 
70   대목장  초록 07/09/20 609 
69    고추 농사 [1]  초록 07/09/18 566 
68    할매의 분홍 나일론 이불  초록 07/09/15 1099 
67   내가 사는 이 암자 나도 몰라라 .....  초록 07/08/24 789 
66   자야네 할아버지 제사  초록 07/07/29 606 
65   6,7월의 농사 일지  초록 07/07/29 619 
64   할머니의 콩밭  초록 07/07/15 649 
63   아름다운 동행 3  초록 07/07/11 722 
62   여름의 현  초록 07/07/07 721 
61   감자수확  초록 07/07/05 2164 
60   아름다운 동행2  초록 07/06/10 831 
59   다락논에 모를 내며  초록 07/05/30 2104 
58     모판을 짜며  초록 07/05/30 362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  초록 07/05/25 698 
[1][2][3][4][5][6][7][8][9][10] 11 [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