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21-03-11 06:28:41)
초록
봄나들이

우수경칩지나고 산을 둘러보러 가신다기에 따라나섰다. 이맘때 산에 가는 건 개두릅 나무나 제피나무 캐러 가는 길,  고개를 몇개나 지났는지 경운기를 타고도 40분 넘게 비포장 산길을 갔는데 핼매들은 경운기에서 내리자 마자 산언덕을 신작로처럼 타고 오르시는데 나는 500m도 못가고 언덕에 주저앉아 나무할 생각은 잊고 양지에 앉아 보온병에 담아 온 차나마시고 노닥였으니 내수확물은 달랑 개두름 두개. 따라 온 품도 없다시며 5개를 개평으로 받고 보니 참으로 그러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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