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9-02-04 22:33:24)
초록
입춘
몇일 전 부터 방안에 몇종류의 거미가 다니기 시작하고  밭뚝에는 광대나물과 꽃다지가 꽃망을을 터트리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입춘은 농사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에 거름을 뒤집고 밭정리를 하며 올 한해 농사계획을 세우며 올 한해는 농사 일지를 꼼꼼 써봐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나이가 드니 새로움은 적고 삶은 늘어질 대로 늘어져 미루다 넘어가는 일은 하나둘이 아니어서 오랫만에 메모장을 꺼내 이것저것 끍저거려 본다.




   

230   감자심기  초록 21/04/06 10 
229   산나물길  초록 21/04/06
228   찹쌀 고추장 쓰기  초록 21/04/06
227   조청쓰기  초록 21/04/06
226   봄나들이  초록 21/03/11 22 
225   아궁이 고치고 겉문달기  초록 21/03/11 18 
224   밀린 전기요금  초록 21/01/24 32 
223   춥다.  초록 21/01/12 28 
222   동지를 지내고  초록 20/12/23 29 
221 비밀글입니다  cc  초록 20/05/28
220   경자년 초하루  초록 20/01/01 65 
219   여름나기 어려운 건,  초록 19/07/03 88 
218   밀린 일지 장마  초록 19/07/03 64 
217   딱새와 딱정벌레  초록 19/06/10 58 
216   4월에 내린 습설  초록 19/04/13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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