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공명

(2019-02-04 22:33:24)
초록
입춘
몇일 전 부터 방안에 몇종류의 거미가 다니기 시작하고  밭뚝에는 광대나물과 꽃다지가 꽃망을을 터트리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입춘은 농사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에 거름을 뒤집고 밭정리를 하며 올 한해 농사계획을 세우며 올 한해는 농사 일지를 꼼꼼 써봐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나이가 드니 새로움은 적고 삶은 늘어질 대로 늘어져 미루다 넘어가는 일은 하나둘이 아니어서 오랫만에 메모장을 꺼내 이것저것 끍저거려 본다.




   

219   여름나기 어려운 건,  초록 19/07/03 31 
218   밀린 일지 장마  초록 19/07/03 23 
217   딱새와 딱정벌레  초록 19/06/10 19 
216   4월에 내린 습설  초록 19/04/13 22 
215   산나물 길  초록 19/04/03 25 
214   홍매와 봄동  초록 19/03/14 35 
213   정전백수자 庭前柏樹子  초록 19/03/14 29 
212   우수 (대보름)  초록 19/02/20 39 
  입춘  초록 19/02/04 51 
210   시절의 연  초록 19/02/03 41 
209   뗄나무하기  초록 19/01/12 42 
208   기해년 해맞이  초록 19/01/08 43 
207 비밀글입니다  무제  초록 18/12/12
206   엿질금  초록 18/12/09 48 
205   산너머  초록 18/12/08 50 
1 [2][3][4][5][6][7][8][9][10][11][12][13][14][15]